[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고윤정이 실제 성격을 말했다.
25일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에는 ‘고윤정의 소울푸드는 이것 볶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고윤정은 “모두가 놀랄 만한 TMI로는 피자를 최대 4조각 먹을 수 있다는 거다. 두 가지 이상 맛이면 가능하다. 햄버거는 1개까지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 네일했다. 손 뜯는 버릇이 있어서 고치기 위해 했다. 드라마 끝나고 했다”라며 손톱을 자랑했다.
베이킹을 그만뒀다며 “촬영하면서 만들 시간이 없다. 한 번 만들 때 손이 커서 두세 봉지씩 사서 만드니까 유통기한이 지나더라. 그래서 점점 더 안 한다. 현장 나올 때 가끔 스태프들에게 선물해주고 싶어서 마들렌을 굽는다. 자주 만드는 건 마들렌”이라고 했다.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속 오이영이 실제와 비슷하다며 “편안하고 미지근하다. 별로 감정기복이 없는 편이다”라고 했다.
MBTI가 ISTP라며 “뒤끝이 없고, 의리가 있다. 생각이 많지 않다. 매력없는 MBTI가 어디 있겠나”라고 했다.
스스로를 초록색으로 표현하며 “초록색을 제일 좋아한다. 벚꽃이 지면 초록색 나뭇잎이 나오지 않나. 오늘 벚꽃이 질 것 같다”라고 말했다.
별명은 ‘꼰정’, ‘고’라며 “작품하다 만났으면 극 중 이름을 부른다. ‘언슬전’ 동기들도 이영이라고 부른다. 가장 최근에 끝낸 작품 속 캐릭터 이름이 좋은 것 같다”라고 했다.
고윤정은 “한 달 전에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촬영이 끝나서 원없이 자고 있다. 오늘도 잘 잤다”라고 했다.
생일에 받고 싶은 선물이 없다며 “편지만 보내주면 좋겠다. 편지는 받아도 받아도 좋다. 필력에 감탄하는 편지들이 있다. 엄청 피곤하고 지쳐있을 때 편지를 읽으면 엄청난 동기부여가 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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