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 ‘지락이’들의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25일 방송된 tvN ‘뿅뿅 지구오락실3(이하 ’지락실3‘)’에서는 2년 만에 시즌3로 돌아온 이은지, 이영지, 미미, 안유진이 여전한 텐션을 뽐냈다.
이들의 이번 행선지는 아부다비. 나영석은 지구용사 4인방의 정체를 들키지 않기 위해 분장을 해야 한다며, 스파이 콘셉트와 과거 콘셉트를 제안했다.
나영석은 과거 콘셉트는 각자의 과거 모습으로 돌아가는 것이라며, 네 사람의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이은지는 21세 스타킹 출연 당시 모습이 공개됐다. 미미는 중학생 시절, 춤을 추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영지는 고등래퍼 짤, 안유진은 초등학교 졸업 사진이 공개됐다.
모두 스파이 콘셉트를 하고 싶어하는 가운데, 실물 빵 퀴즈가 진행됐다. 수차례 게임 끝에 모두 스파이 콘셉트 의상을 입게 됐다.
각자 요원으로 분장한 뒤 만난 스파이들이 회의를 시작했다. 안유진은 “좀 서운한 게 있다. 우리가 만난 지 벌써 세 번째다. 4년이 됐는데 이제 내가 꾸미고 와도 아무도 예쁘다고 말을 안 한다”고 새침하게 지적했다.
이영지는 “보다 보면 익숙해지는 것이 인간”이라며 콘셉트에 충실한 말투를 써 표현했다.
안유진은 이영지에게 “네가 나를 처음 봤을 때 뭐라고 했는지 기억나냐. 수려하다(고 했다)”며 과거를 그리워했다.
주차 요원 테스트가 이어졌다. 걱정했던 것과 달리 다들 수월하게 테스트를 통과했다.
이영지가 신원호PD를 따라다니며 오디션을 봐 달라고 요청했다. 신원호PD가 즉석에서 ‘응답하라 2002’ 오디션을 봤다.
연인이 이별을 고하는 상황이 주어졌다. 이별을 당한 이영지는 “너 여자 생겼지”라며 욕설을 더해 웃음을 선사했다.
신원호는 “저는 이렇게 안 배운 연기 좋아한다. 근본없는 연기”라며 칭찬을 건넸다.
네 사람의 연기를 모두 본 신원호는 가상 캐스팅에 미미를 선택했다. 신원호는 미미를 선택한 이유로 “저는 원래 개성있는 캐릭터를 좋아한다. 미미에게 맞는 캐릭터가 나올 것 같다. 되게 힌트가 됐다”고 밝혔다. 미미는 “계약서 쓰시죠”라며 기뻐했다.
아부다비에 도착했다. 목적지까지 가는 버스 안에서 맥북을 챙기지 못해 아쉬워 하는 멤버들을 위해 나영석이 ‘훈민정음 게임’을 제안했다.
멤버들 승리시 나영석이 맥북을 사주고, 멤버들 패배시 멤버들이 직접 맥북을 구매해야 했다. 4분을 남기고 이은지와 이영지가 실수해 게임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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