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혜자가 손석구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26일 방송된 JTBC ‘천국보다 아름다운’(연출 김석윤/극본 이남규, 김수진)3회에서는 이혜숙(김혜자 분)이 회상하는 고낙준(손석구 분)과의 첫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혜숙은 고낙준과의 첫만남을 회상했다. 과거 이혜숙이 길 가고 있는데 고낙준이 이혜숙을 불러세워 “한참을 불렀는데 제가 저기요라고 부르는 소리 못 들었냐”고 했다.
이혜숙은 “저 ‘저기요’ 아니다”고 했고 고낙준은 “그럼 제대로 부르게 이름 알려달라”며 “용띠 맞지 않냐 용띠가 성격이 급하다”고 했다.
이혜숙은 “저 용띠 아니고 약속 있어서 빨리 가 봐야 한다”고 했다. 고낙준은 “그럼 엽차 한 잔 마실 시간도 없냐”고 했다. 이혜숙은 “제가 왜 그쪽이랑 엽차를 마셔야 하냐”꼬 했고 고낙준은 “제가 그쪽한테 반했다”고 했다. 이 과거를 바라 본 이혜숙은 미소를 지었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