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손석구가 지옥으로 갈 뻔한 한지민을 구했다.
26일 방송된 JTBC ‘천국보다 아름다운’(연출 김석윤/극본 이남규, 김수진)3회에서는 이혜숙(김혜자 분), 고낙준(손석구 분), 솜이(한지민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고낙준은 이혜숙에게 “그러니까 그게 원래 내가 하는 일이 여기랑 지상을 오가는 지하철을 탄다”며 “당신도 타지 않냐”고 했다.
이어 “지옥 가고 천국 가고 하는 그 지하철이다”며 “내가 처음 출근을 하는 데 선배들이 그랬는데 열차에 타면 봐도 못 본 척 들어도 못 들언 척 하고 사람들 일에 절대 개입하지 말라 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근데 나도 모르게 자꾸 눈이 가고 신경이 쓰이는 거다”고 하며 솜이와의 첫만남을 언급했다. 열차가 지옥역에 도착했고 열차 문이 열리자 사람들은 다들 지옥으로 끌려갔다.
솜이 역시 지옥으로 끌려갈 뻔 했고 이때 고낙준이 솜이를 껴안아 이를 막았다. 고낙준은 이혜숙에게 “이제 오해 풀렸지 않냐”고 설명했다. 고낙준 설명을 들은 솜이는 “아 그래서 내가 그렇게 된거냐”고 하며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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