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지예인이 날이 갈수록 훌쭉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멤버들의 걱정이 커졌다.
4일 저녁 6시 10분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찍을수록 성공궤도-도장 많이 찍을수록 유리한 레이스’편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스타트업 대표라는 컨셉으로 모여 레이스를 진행하게 됐다. 룰에 대해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도장을 모을수록 투자 성공 확률이 높아진다고 했다.
스타트업 대표 컨셉 답게 투자를 받아야 하는데 투자 계약에 성공한 2팀은 바로 퇴근이 가능하다. 반면 계약 실패한 2팀은 벌칙을 받아야 했다. 짝꿍은 유재석과 김종국이 됐고 지석진과 양세찬, 하하와 최다니엘, 송지효와 지예은이 됐다.
이후 멤버들은 다같이 미션 장소로 가기 위해 차에 올랐다. 이때 최다니엘은 지예은에게 “좀 먹어라”고 했다. 지예은은 “이제 좀 먹는다”고 했고 최다니엘은 “방송을 봤는데 턱이 아주 훌쭉하더라”고 했다.
김종국 역시 “그래 좀 먹어라”며 “좀 힘이 없어 보인다”고 했다. 지예은은 이에 “아니 저한테 언제는 살 빼라 하지 않았냐”고 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지금 목소리도 힘이 없다”며 “힘이 없어서 그렇다”고 했다. 이어 유재석은 “예전 같으면 ‘빼라면서요!’ 이랬을 것이다”고 하며 지예은 성대모사를 하기 시작했다.
하하도 “목소리가 쨍쨍하지 않다”고 했고 최다니엘도 계속 힘이 없다고 했다. 이어 하하는 “재미가 없다”고 하며 살이 빠진 지예은을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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