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학래와 임미숙 부부가 34세인 아들을 장가 보내고 싶어 했다.
5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조선의사랑꾼’에서는 34세 아들이 결혼하길 바라는 김학래, 임미숙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김학래, 임미숙 부부에게 왜 출연을 하게 됐냐고 물었다. 이에 김학래는 “아들 장가 보내기 위해서다”고 했다.
김학래는 “제가 심현섭 해주는 거 쭉 봤다”고 했고 임미숙은 “그런데 저희 아들 같은 경우도 그렇고 요즘 아이들이 결혼을 일찍 하려고 안 하더라”며 “결혼에 아주 관심도 안 가져서 지금이라도 연애를 해야 결혼이라는 걸 할 수 있는데 그래서 출연을 결심했다”고 했다.
김학래는 이용식을 언급하며 “거기 딸 시집 보내듯이 우리 아들도 장가 보내고 싶다”고 했다. 이어 임미숙은 “나는 이용식 오빠 제일 부러운 점이 이수민이 바로 임신해서 너무 이쁜 거다”며 “아빠 나이가 70살이 넘었고 이제 손주도 좀 보고 싶고 가능한 빨리 결혼을 좀 시키고 싶다”고 했다.
김학래는 아들이 34세라며 “35살이 넘어가면 결혼 시기가 늦춰지더라”며 “저도 그랬다”고 했다. 임미숙은 “38세 때 결혼하지 않았냐”며 “아들이 아빠처럼 38살에 결혼하겠다고 하더라”고 했다. 하지만 김학래는 걱정하며 “35살이 넘어가면 더 늦어질 수 있다”며 “이번 시기를 놓치면 계속 늦어질 수 있다”고 했다.
이어 등장한 김학래 아들 김동영은 무슨 일을 하냐는 질문에 “제 회사를 차렸어서 쇼핑몰 하고 있고 채널 운영, 촬영, 제작, 기획까지 다 하고 있다”고 했다. 제작진은 “부모님께서 결혼시키고 싶다더라”고 했다. 이에 김동영은 “결혼 전 아직 좀 멀었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위기감은 있는데 결혼 보다는 제가 좀 더 중요하다”며 “나를 위한 시간 나를 위한 투자 나를 위한 사업 이게 결혼 보다 더 1순위었던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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