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태현 기자] 닭을 잘 삶는 비법이 공개됐다.
9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2’에서는 여름철 보양식 초개탕과 닭개장으로 요리수업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백종원은 닭을 삶았을 때 가장 맛있는 시간은 30분이라고 했다. 이유는 오래 삶았을 경우 닭의 쫄깃한 식감이 사라진다는 것이다.
또 백종원은 닭을 잘 삶는 비법에 대해 “닭 발목을 살펴보면 된다”며 갑자기 바지를 걷어 속살을 공개하기도 했다.
백종원이 밝힌 비법은 닭 발목에 뼈가 보이면 닭이 다 삶겼다는 것이었다. 종아리까지 공개하면서 열정적으로 비법을 공개하는 백종원의 모습은 좌중을 폭소케 했다.
닭을 다 삶은 후, 육수에 넣을 부재료를 묻는 백종원의 질문에 이종혁과 장동민은 양파라고 답했고 양파를 넣는 이유에 대해 동시에 “피를 맑게 해준다”고 답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백종원은 “피를 맑게 해주는 것이 아니라 혈액순환에 좋은 것이다”라며 지적했고 이종혁과 장동민은 아랑곳하지 않고 “우린 소울메이트”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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