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유튜브 캡처
코드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소녀시대 겸 배우 최수영이 항공사 VIP라고 밝혔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코드’에는 ‘누나라고 부를까? 공주라고 부를까? 그럼 금주할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최수영과 려운은 서로의 정체를 숨긴 채 톡으로 대화를 이어갔다. 최수영은 술을 좋아한다는 힌트를 주며 “실제로는 술을 잘 못 마신다”라고 했다.

려운은 “집에서 아무것도 안 하는 거, 격렬한 휴식을 한다. 제일 오래 있었던 게 한 달이다. 가능만 하면 석 달 정도 집에서 안 나올 자신있다”라고 했다.

려운은 “유튜브, 넷플릭스를 보는 걸 좋아한다. 휴대전화를 잘 안 한다”라고 했다. 최수영은 “나도 요리 채널을 자주 본다”라고 했다.

려운은 최수영에게 “해외에 많이 다니냐”라고 물었다. 최수영은 “요즘은 많이 안 다니는데, 비행기를 많이 탄다. 항공사 회원 등급이 MM이다. 밀리언 마일러라고 아냐. 항간에는 밀리언 마일러가 안 타면 출발을 안 한다는 이야기가...”라고 했다.

려운은 “연차가 어떻게 되십니까”라며 긴장했다. 최수영은 “80년대생은 아니다”라고 했다. 려운은 “70년대생이냐”라며 걱정했다.

최수영은 자주 듣는 곡으로 “요즘 ‘공주의 규칙’을 듣는다. 나는 공주다. 매일 공주라고 최면을 건다”라고 말했다.

려운은 최수영을 아이브 멤버로 착각하고 “대한민국 1등 걸그룹은 아이브”라고 했다. 최수영은 “1등 걸그룹을 다시 생각해봐라”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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