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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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구혜선이 직접 개발한 헤어롤로 특허증을 냈다.

19일 구혜선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오늘은 발명의 날입니다. 한국발명진흥원에서 헤어롤 발명품에 대한 인터뷰를 다녀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구혜선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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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국발명진흥회에 방문한 구혜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와 함께 개발한 헤어롤 제품의 사용법, 직접 착용한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구혜선이 개발한 헤어롤은 둥근 모양의 기존 헤어롤과 다르게 직사각형의 헤어롤을 직접 원하는 크기로 말아서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가지고 다니기 용이하고, 크기에 따라 구비해야 하는 기존의 헤어롤과 다르게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훨씬 실용적일 것으로 보인다.

구혜선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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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증에는 구혜선이 해당 제품을 기관에 2020년 7월에 출원 신청했으며 2021년 12월 정신 등록된 것으로 나와 있다. 현재 카이스트 과학저널리즘 대학원에서 공학 석사 과정을 밟고 있는 구혜선은 카이스트 화학과 이해신 석좌교수와 해당 헤어롤을 함께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구혜선은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성균관대 졸업 요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펼치는 헤어롤’ 특허를 등록했다고 알리며 “학생들 헤어롤을 보고 ‘왜 항상 저런 모양일까. 갖고 다니기에 불편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어 펼치는 헤어롤을 만들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구혜선의 놀라운 재능과 행보에 네티즌들은 감탄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