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유튜브 캡처
이영자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개그우먼 이영자가 올림머리를 고수하는 이유를 밝혔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이영자TV’에는 ‘이영자 3도 4촌 라이프 즐겁게 하는 신박한 아이템의 정체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영자는 정원에 물을 주며 “우리 집 장관이다. 하루만에 벚꽃이 이렇게 피었다. 엊그저께만 해도 아무것도 없었다. 자연스럽게 얻은 달래밭도 있다”라고 했다.

정원에는 황토밭도 있었다. 이영자는 “스케줄 가기 전에 걷는다. 계족산에 황톳길이 있지 않나. 이렇게 걷는 거다. 숨차면 내려와서 푹신한 쪽을 밟는다. 경사진 면으로는 등산 느낌을 낸다”라며 20분간 걸었다.

교외로 일하러 온 이영자는 맛있게 먹으며 광고 촬영을 했다. 이영자는 촬영이 끝났는데도 추어탕 한 그릇을 비웠다.

이어 포갈비를 구우며 다음 장면을 촬영했다. 이영자는 “오늘 사장님 잘 꼬셔서 뺏어오겠다”라며 웃었다. 이영자는 구운 갈비를 스태프들과 나눠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대기실에서 이영자는 수많은 안경을 꺼내서 어울리는 안경을 꼈다. 이영자는 “다양한 프레임이 어울린다. 벌어지기 쉬운 고탄력 안경도 있다. 안경을 사람한테 많이 줬다. 나눠준 게 꽤 된다”라고 했다.

헤어스타일에 대해 “내가 두상이 안 예쁘다. 옆모습이 살 쪄서 그렇다. 앞머리가 되게 예쁘다. 커트도 해보고 변천사가 많다. 염색도 하고 헤어를 바꾸긴 할 거다. 올림머리가 얼굴을 당겨서 리프팅 해줘서 젊어보이는 게 있다. 평생 앞으로 내가 죽을 때까지 할 수 있는 머리는 아니다. 머리숱이 약해질 거다. 내 인생의 마지막 올림머리라 좋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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