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크래비티가 정규 2집 활동을 시작한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4일 크래비티 공식 SNS를 통해 크래비티의 두 번째 정규 앨범 ‘데어 투 크레이브(Dare to Crave)’의 콘셉트 필름을 공개, 오는 6월 23일 앨범 발매를 예고했다.
먼저 공개된 콘셉트 필름은 ‘너무 쉽게 만들어지는 것들에 대하여(Of Things That Come Too Easily)’ 라는 문구로 시작된다. 이어 포도송이가 떨어지며 쓰레기로 오염된 자연과 폐차장 등 버려지는 대상이 등장하고, TV를 통해 이 장면을 보고 있는 성민을 시작으로 크래비티 멤버들이 각자 포도를 과하게 집어삼키며 그들의 열망을 드러낸다. 특히, 웅장하고 빠른 연주와 다양한 화면 전환이 어우러져 더욱 생동감 있는 연출을 완성했다.
영상 말미에는 ‘Crave Gravity’라는 문구가 포도알처럼 부풀다 합체되어 ‘CRAVITY’를 생성, 이번 앨범이 포도와 밀접한 관련성을 가지고 있음을 강조했고, ‘CRAVE’와 ‘GRAVITY’가 합쳐져 ‘CRAVITY’를 이룬 것을 보여주며 그룹명의 의미가 변화했음을 나타냈다.
더불어, 올해 5주년을 맞이한 크래비티가 그동안 펼쳐온 특유의 청춘 서사를 어떤 형태로 풀어내며 그들만의 세계관을 확장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크래비티는 공식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티징 콘텐츠를 오픈할 계획이다. 크래비티의 정규 2집 ‘데어 투 크레이브(Dare to Crave)’는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 = 크래비티 공식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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