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Plus,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SBS Plus,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17기 옥순이 1:1 데이트에 나섰다.

5일 방송된 SBS Plus,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네 번째 ‘한번 더 특집’이 방송됐다.

본격적인 사계 데이트의 서막이 열렸다. 앞서 1:1 데이트에서 4명의 남자들의 선택을 받은 24기 정숙은 “영광입니다”라 반응했다.

넓은 자리를 양보한 채 차 뒷좌석에 앉은 24시 정숙에 남자들은 ‘양보의 미덕’을 언급했다.

24기 정숙은 “양보가 아니다. 자연스러운 마음이다”라며 능청스러운 모습을 보이기도.

한편 침묵하는 25기 영호를 의식한 23기 영호. 25기 영호는 당황하며 “다대 일의 상황이라, 대화를 듣는 것만으로도 즐거웠다”고 했다. 이어 24기 정숙은 “첫인상에서 픽한 남자가 이곳에 있다”며 기대감을 자아냈다.

17기 옥순과 25기 영철의 일대일 데이트가 그려졌다. 25기 영철은 “17기 방송을 굉장히 많이 봤다”며 “방송 출연을 한 지 2년 정도가 되지 않았냐. 그 안에 ‘나솔사계’ 초대가 무조건 왔을 것 같다”고 했다.

17기 옥순은 “처음이다”라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25기 영철은 “왜 연락을 안 했을까. 전설의 인물인데. 매 기수마다 17기 옥순 님이 이상형이라던 남자들이 많았다”라고 했다.

“먹는 모습도 예뻤다. 앞에 있는 것도 신기한데, 뭘 봐도 좋아 보이는 것이 있지 않냐”며 수줍음을 드러낸 25기 영철.

그는 “여자여자하고, 러블리한 분을 선호한다. 이상형을 만나기가 쉽지 않은데 오늘 앞에 있다”고 했다.

17기 옥순은 “티키타카가 잘 되는 사람’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한숨을 내쉬는 25기 영철에 17기 옥순은 “왜 이렇게 한숨을 쉬시냐. 저와 있는 것이 불편하냐”라 물었다.

25기 영철은 “긴장이 되어 그랬다. 한숨이 아니라 숨을 가다듬는 것”이라 해명했다.

대화가 단절되자, 윤보미는 “(25기 영철의) 태도가 아쉽다. 이성적인 여자가 아닌 연예인을 보는 느낌”이라며 안타까워했다.

17기 옥순은 “편한 느낌은 아니어서, 제 모습이 잘 나오지는 않았다. 정적이 있었다”고 했다.

또한 “편한 정적이 있고, 그렇지 않은 것이 있는데 서로 아직 본 지도 얼마 안 되었고, 조심스러워 그랬던 것 같다. 잘 모르겠다”라 덧붙였다.

25기 영철은 “조심스럽다. 그러다 기회를 놓칠 것 같기도 하다. 이번만큼은 후회하고 싶지 않다. 생각이 많다”는 비화를 전했다. 솔로민박에 귀가한 17기 옥순은 바로 잠자리에 들었다.

한편 SBS Plus,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는 ‘<나는 SOLO> 출연자들의 사랑은 솔로 나라 밖에서도 계속된다!’ 사랑을 위해 현실에서도 고군분투하는 남녀들의 그 후 이야기를 그리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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