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Plus,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SBS Plus,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19기 정숙이 24기 광수와 데이트에 나섰다.

5일 방송된 SBS Plus,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1:1 밤마실 데이트 현장이 전파를 탔다.

19기 정숙과 24기 광수의 일대일 데이트가 그려졌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무조건 러닝머신을 뛰고, 근력운동을 한다”는 19기 정숙.

24기 광수는 “촬영 때문에 일정이 밀릴까 하루에 운동을 세 번 나가기도 했다”며 공감했다.

19기 정숙은 “눈이 무거워 자꾸 눈을 세게 감게 된다”며 양해를 구했다.

“내일은 커피를 마셔야겠다”던 19기 정숙은 “이랬는데 내일 데이트를 못 나가게 되면 못 먹는 거다. 내일은 남자들이 선택할 수 있다”고 했다.

24기 광수는 “제가 선택을 하겠다. 커피 마시자는 멘트를 치겠다”며 화답, 19기 정숙은 “피곤하다”라 응했다.

이에 데프콘은 “데이트를 하러 나와 그런 멘트를 왜 하는 거냐. 밥 먹다가 갑자기 피곤하다고 하면, ‘이 자리가 싫은가?’ 오해할 수 있다”며 염려했다.

24기 광수는 19기 정숙을 이해하는 한편 “더 이야기해 봤자 서로 좋은 기억으로 남기에는 힘들 것 같았다”라 전했다. 그는 “계속 (19기 정숙이) 좋다. 나에 대한 마음이 있는지, 없는지에 대해서는 아예 모르겠다”며 웃었다.

19기 정숙은 “제가 원래 말이 없다. 그걸 못 견뎌하는 분들이 꽤 있다. 그런데 (24기 광수는) 기다려주고, 이해해주어 고마웠다”는 비화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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