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임상희, 박미진 부부가 꿀벌과 함께 유랑 생활을 하는 이유를 말했다.
12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가족들과 함께 유랑 생활을 하는 임상희 가족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임상희, 박미진 부부가 벌들의 상태를 살피기 위해 여왕벌을 확인했다. 임상희는 “벌통이 2층 벌통이잖아요. 1층 벌통에 여왕벌이 있다. 여왕벌이 새끼들을 키우는 거다. 일벌들은 열심히 꿀 물어와서 2층에 꿀을 저장하고 1층에는 이렇게 여왕벌이랑 시녀벌이 알을 낳으면서 세력을 유지하는 거죠”라며 알을 잘 낳고 있는 여왕벌을 확인하고 안심했다.
5월 한달동안 가족들과 아카시아꽃을 따라 유랑 생활을 한다는 아내 박미진은 “아카시아 꽃이 필 때 전국이 차근차근 피거든요. 경상남도에서 경기도 철책 안 순서대로 피는데요. 꽆이랑 같이 벌이랑 옮겨다니면서 아카시아 철을 따라 이동하면서 꿀을 따는 거예요”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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