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걸그룹 VIVIZ(비비지)가 첫 정규 앨범 ‘A Montage of ( )’의 새로운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25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VIVIZ만의 청순하고 서정적인 무드를 담아낸 콘셉트 포토 ‘DAYZ ver.(데이즈 버전)’을 공개했다. 은은한 파스텔 톤의 커튼과 안개처럼 퍼지는 조명 아래 세 멤버는 각기 다른 분위기로 ‘순수함 속의 신비로움’을 그려냈다.

이번 콘셉트 포토는 지난 미니 4집 ‘VERSUS(벌서스)’의 FATE(페이트) 버전에서 선보였던 순백의 드레스 스타일링으로 청순한 퀸의 자태를 드러냈던 이미지와 연결되며, VIVIZ만의 서정적 서사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잇는다.

이번 콘셉트에서 신비는 절제된 표정과 그윽한 눈빛으로 신비로운 무드를, 엄지는 땋은 헤어와 단아한 포즈로 청순한 감성을, 은하는 빛을 머금은 듯한 밝은 헤어와 투명한 메이크업으로 청아한 분위기를 표현하며 각자의 개성을 드러냈다.

한편, VIVIZ는 이번 앨범 발매와 함께 두 번째 월드투어 ‘NEW LEGACY(뉴 레거시)’를 개최한다.

사진 제공 = 빅플래닛메이드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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