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장수원이 육아 근황을 전했다.
24일 장수원의 유튜브 채널 ‘장수원해요’에는 ‘바쁘다 바빠 육아 사회 (+미완성 서우 방 공개) | 육아원해요 ep.37’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장수원은 딸 서우와 집 앞 카페에서 시간을 보냈다. 장수원은 “집 나간 엄마를 찾아라 서우야”라고 말하며 “엄마가 동네 서우랑 이렇게 돌아다니지 말랬다. 육아 아빠 혼자 하는거 소문난다고 집밖에 자주 나가지 말라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근데 이틀에 하루 꼴로 계속 커피숍 앞에 앉아있다. 답답해서 놀이터 한 바퀴 돌려고 하다가 커피숍까지 내려왔다. 마을 입구 앞에 서있는 장승처럼 여기서 마누라는 언제오나 지키고 서있는 것 같다”라며 씁쓸해해 폭소를 더했다.
장수원은 집으로 돌아와 이유식을 준비했다. 딸 서우는 낯도 가리지 않고 카메라와 놀며 시간을 보냈다. 장수원은 물을 줘도 뱉는 서우와 잠깐 실랑이를 하고 이유식을 먹였다. 장수원은 능숙하게 서우의 디저트까지 챙겨 눈길을 끌었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