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박보미가 배 속 둘째와 함께 다녀온 여행 후기를 전했다.
1일 배우 박보미는 자신의 SNS에 “살도 많이 찌고 배도 많이 나와서 무릎도 아프고 발바닥도 난리였지만. 인천공항 임산부 혜택 덕분에 넘나 편했움... 말뭐.. 진짜 쵝.오.”라고 적었다.
이어 “원래 웨이팅 하는 st 아닌데 조기 키와미야 함바그 웨이팅은 후회없었! 직원분들도 넘 친절하시9 배 보더니 의자도 가져다주시9... 또 먹9싶(넘나 좋았지만 태교여행은 휴양지로 가셔요)”라고 만족감을 표했다.
끝으로 박보미는 “이제 우리 설복이 태어나서 크면 같이 신나게 여행다녀야지. 여튼 내일 임당 검사니까 오늘은 삼겹살이나 뿌셔야겠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미는 공항에서 음료를 마시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맛집에 들어가기 위해 대기하는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 알찬 여행 후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박보미는 지난 2020년 축구선수 출신 코치 박요한과 결혼해 지난 2022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하지만 2023년 5월 아들상을 당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당시 박보미는 아들이 갑작스러운 열경기로 심정지가 왔다며 “40분의 심폐소생술 끝에 기적처럼 가족들을 위해 심장이 뛰고 있다. 많이 기도해달라”고 기적을 바랐지만 끝내 아들을 떠나보내야 했다.
안타까운 비보 이후 2년 만인 최근 박보미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출산 예정일은 10월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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