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연화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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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끝사랑’ 출연자 전연화가 이범천과 열애 사실을 고백하며 럽스타그램을 시작했다.

JTBC ‘끝사랑’ 출연자 전연화와 이범천이 현실 커플로 발전해 열애 중이다. 지난해 8월 첫 방송한 ‘끝사랑’ 출연자 전연화와 이범천이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끝사랑’은 아름다운 섬 제주를 배경으로 50대 이상의 시니어들이 마지막 사랑 끝사랑을 찾아가는 연애 리얼리티로, 당시 전연화와 이범천은 서로를 최종 선택해 커플이 됐다. 두 사람은 프로그램 종영 후에 연인 사이로 발전해 약 1년간 열애 중이다.

이에 전연화는 지난달 16일, 이범천과의 커플 SNS 계정을 개설해 럽스타그램을 시작했다. 전연화는 이범천과 찍은 커플 사진을 게재하며 “지금 우리가 만난지 1년이 되었고, 우리가 방송으로 보여드리지 못한 ‘우리의 이야기들’을 시작하고자 한다”고 했다.

이어 “범천님의 불미스러운 루머때문에 통편집을 결정하면서 우리의 서사가 다 없어진부분들은 당시 너무나 속상한 상황이었다. 이범천님 또한 억울한 상황들에 대한 입장표명을 하고자 하였으나 그당시 여러가지 상황들이 자신의 상황조차 이야기 할수 없었으며, 그러다 보니 오해들이 눈덩이 처럼 불어났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근거도 없는 악성댓글로 인해, 이범천님은 극심한 공황장애에 병원을 석 달 이상 다니며 정신과 치료를 받고 사업을 마무리했다. 진심으로 이 프로그램에서 저의 끝사랑을 만났으며 저는 저희의 인연을 놓고 싶지 않다. 그래서 방송에서 보여 드리지 못한 진실을 앞으로 많이 보여드리려고 했다”라고 글을 남겼다.

이후 전연화는 이범천과 함께 찍은 커플 사진을 꾸준히 올리며 현재까지 럽스타그램을 이어오고 있다. 당시 전연화를 응원했던 시청자들은 이범천과의 공개 열애를 축하했다.

‘끝사랑’ 방영 당시, 이범천의 사기 결혼 의혹이 불거졌다. 한 누리꾼은 이범천이 한국에서 8년간 결혼 생활하던 도중 미국으로 건너 갔으며, 미국에서 기혼임을 숨기고 사기 결혼했다고 주장했다.

이범천은 해당 의혹에 침묵했고, ‘끝사랑’ 제작진은 “개인사에 대한 사실관계 확인에 들어갔다”라고 밝히며 분량을 통편집했다. 결국 종영까지 이범천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

이범천의 사생활 논란을 극복하고 전연화가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가운데, 이범천과 관련한 의혹과 오해를 풀어나갈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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