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최수종이 후배 부부의 사연에 놀란다.
7일 방송되는 ‘우리는 잉꼬부부가 아닙니다’ 2회에서는 겉으로 보기에는 아무 문제 없이 행복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갈등이 너무 커서 부부관계 문제까지 생겨버린 고민 부부가 등장한다. 최수종이 자신의 후배라고 해서 스튜디오를 놀라게 만든 고민 부부의 주인공은 바로 배우 남편과 뮤지컬 배우 출신의 쇼호스트 아내로 궁금증을 자아낸다.
고민 부부의 사연을 만나기 전, 황제성은 첫 방송 이후 뜨거운 반응과 함께 “수라 부부가 평소에 자주 싸울 것이다”라는 루머와 음모론이 있다며 해명을 요구한다. 하희라가 “이제 (최수종이) 갱년기가 시작되면서…”라고 대답해, 최수종이 발끈하자 “(갱년기 탓에) 평소와 같은 말에도 쉽게 섭섭해하지만 5분에서 10분이면 금방 풀린다”라고 수습한다. 황제성이 싸우지 않는 수라 부부의 법칙이냐 묻자, 이에 최수종은 “모든 분들에게 죄송하지만 (아내가) 사랑스럽기 때문에…”라며 대한민국 대표 사랑꾼다운 면모를 보인다.
이어 잉꼬 하우스에 등장한 고민 부부는 “주위에서는 잉꼬부부인 줄 알고 있어 어디에도 드러내지 않았지만, 이젠 정말 극한의 상황까지 이르러 진솔한 얘기를 나누며 솔루션을 찾고 싶다”라는 출연 이유를 밝혔다.
한편 ‘우리는 잉꼬부부가 아닙니다’는 오늘 7월 7일 오후 10시 10분,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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