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모델 한혜진이 배우 김재욱에 대한 사심을 드러냈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시언’s쿨‘에는 ’혜진아, 나중에 밥 사라. 배우 김재욱 데리고 홍천 한혜진 별장 놀러가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시언은 김재욱과 함께 한혜진의 강원도 홍천 별장에 놀러갔다. 이시언은 “달심궁전에 왔다. 제2의 고향이다. 촬영하기 좋다”라고 말했다.
이시언은 한혜진에게 술을, 김재욱은 알약통 모양의 스툴을 선물했다. 김재욱은 “내가 만든 거다. 의자로 써도 된다”라고 했다.
100만 원대의 술을 선물받은 한혜진은 깜짝 놀랐다. 이시언은 “하나는 같이 마시고, 하나는 보관해라”라고 했다.
이시언은 김재욱과 친해진 지 3년 됐다며 “김재욱이 나온 드라마 ‘크레이지 러브’에 특별출연 했다. 김재욱을 보고 너무 젠틀하다고 생각했다. 우리랑 단어 선택이 다르다”라고 했다.
한혜진은 “김재욱이 독기가 많이 빠졌다. 10년 전에 월러스 밴드로 활동할 때 호주에 촬영하러 갔다. 청바지 광고를 둘이 찍었는데, 내 짐만 안 왔다. 옷, 세면도구 등 아무것도 없었다. 그래서 김재욱의 옷을 빌려입고 하루종일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재욱이 조수석에 앉아 너무 폼을 잡더라. 웃긴 게, 양가적인 감정이 들었다. 뒤에서 보면서 너무 멋있었다. 그런데 너무 폼을 잡는 거다. 감정이 너무 혼란스러웠다. 야생적인 매력이 있었다”라고 했다.
이시언은 “김재욱이 접시를 좋아한다”라고 했고, 김재욱은 블루베리가 든 접시를 마음에 들어했다. 이를 본 한혜진은 “내가 사줄게”라며 좋아하는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김재욱은 “날 혜진이네 별장에 데리고 와서 이것저것 하고 재미있었다”라고 했다. 이시언은 “너무 피곤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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