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 2TV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 방송 캡처]
[사진 = KBS 2TV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 방송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가 다채로운 매력의 ‘음악 요정’들과 특별한 시간을 완성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에는 가수 십센치(10CM), 마리아 킴, 하현상, 그룹 베이비돈크라이(Baby DONT Cry)가 출연해 ‘음악의 요정’ 특집으로 다채로운 무대와 토크를 선보였다.

‘별 헤는 밤’ 11번째 주인공은 박보검의 피아노 스승이자 ‘재즈 요정’ 마리아 킴이었다. 실제 박보검의 대학원 교수였던 마리아 킴은 “제 학생 중에 가장 성공했다”며 박보검을 자랑스러워해 사제지간의 훈훈한 케미를 보여줬다. 또한 박보검 재학 시절에 대해 “이분에게는 A+를 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연주도 잘하고 동기들과도 잘 지냈다. 과제도 잘하고 과제 외에도 무언가를 더 가져오더라”며 열정을 칭찬했다. 박보검은 “대학원에서의 시간 덕분에 음악을 더 좋아하게 되고 ‘더 시즌즈’ MC도 맡게 됐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마리아 킴은 즉흥 연주인 잼을 선보이며 재즈의 묘미를 전파했고 ‘Fly To The Moon(플라이 투 더 문)’ 무대로 재즈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만들었다. 이어 박보검과 ‘Let’s Call The Whole Thing Off(렛츠 콜 더 홀 싱 오프)’ 듀엣 무대를 선보였고 박보검은 재즈 보컬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마리아 킴 또한 “보검 씨 재즈하셔야겠다”며 감탄했다. 마리아 킴은 “미국에서 활동 중이고 다른 나라에서도 공연을 진행 중”이라며 앞으로도 재즈의 매력을 알리겠다는 진심을 전했고 ‘Please Send Me Someone to Love(플리즈 샌드 미 섬원 투 러브)’ 무대로 마지막을 장식했다.

한편, 웰메이드 무대와 토크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는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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