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손태영이 아들 룩희와 함께 데이트를 했다.
26일 손태영의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에는 ‘권상우 똑닯은 아들과 데이트한 손태영의 어느 하루 (+하루종일 라이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손태영은 아들 룩희와 ‘EDP 토너먼트’에 참석했다. ‘EDP 토너먼트’는 미국 동부에서 개최되는 청소년 축구대회로 8세부터 19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축구팀들이 참가해 경쟁하는 대규모 대회다.
경기장에 도착한 손태영은 엄청난 스케일에 깜짝 놀랐다. 축구장이 55개나 모여 있다고.
오전 경기를 마치고 근처의 바베큐 식당에 온 손태영은 룩희와 짧은 데이트를 즐기기로 했다. 4시에 진행되는 다음 경기까지 시간이 비었기 때문.
맛있게 식사를 하고 예쁜 인테리어의 카페로 향했는데 건강 음료를 파는 카페였다. 커피에도 프로틴이 들었다고. 손태영은 “처음 마셔보는데 냄새가 정말 달콤하다. 커피가 고소하다. 미숫가루 같은 맛이 난다. 나는 커피에 프로틴이 들어간다는 건 생각 못했다”며 웃었다.
동행한 지인은 손태영과 대화를 나누다 의자가 부족해 뒷 테이블에 따로 앉은 룩희를 보고 “뒤에서 권상우 닮은 아저씨가 자꾸 말을 건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에도 룩희는 축구 캠프 때문에 수시로 집을 떠났다. 손태영은 “이제 엄마 없이도 혼자 잘 다닌다”라고 서운해하면서도 “사실 저도 돌볼 사람 한 명 줄어서 행복하다”며 찐미소를 지어 공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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