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채널 ‘행복해다홍’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행복해다홍’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박수홍 김다예 부부와 엔조이커플이 만났다.

2일 방송인 박수홍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 측은 ‘엔조이커플 재이와 만나다! | 손민수 임라라 부부 | 라키뚜키 쌍둥이 임신 | 9개월아기 재이 | 육아 브이로그 | 임신 출산 비하인드 토크 | 순산기원’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쌍둥이 임신 중인 임라라, 손민수 부부가 박수홍 가족을 찾아왔다. 임라라가 쌍둥이 25주 D라인을 보여주자 김다예는 “제가 12주 때 이랬다”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들은 출산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김다예는 “저는 임신 때도 무리해서, 컨디션이 의외로 좋아서 활동적으로 활동했다”며 “출산하기 전에 남들도 다 하는 제왕절개. 뭐 괜찮다고 해서 (광고) 계약서 3개 날인하고 (출산하러) 가버린 것”이라고 말했다.

이 때문에 병동에서부터 일을 했다는 김다예는 “꼭 얘기를 해드리고 싶은 게 휴가를 한 3주는 내셔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출산일 기준 전날부터 그 이후로 일을 하면 안된다”고 덧붙였다.

“제왕절개 하고 이튿날 갑자기 의식을 잃었다”는 김다예는 “이유 없이. 원인 불명이었다. 출혈도 많았고 쇼크처럼 왔다. 열이 41도로 오르고 그 정도라 전신 경련이 왔다. 그래서 봤더니 염증 수치가 17이었다. 평범한 사람들은 0.03이었고 11이상이 응급상황이다”라며 “근데 계약된 건 이미 있지 거래처들 해줘야 하지 촬영, 편집해야 하지 이러니까”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조리원 건물이 되게 높았다. 사람 정신이 막 이상해지더라”며 “절대 (일을) 안해야 할 것 같다. 쌍둥이면 사실 더 위험하다고 한다”며 진심으로 조언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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