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뷔가 무리수를 투척했다.

16일 네이버 V앱+ ‘BTS 본보야지’ 방송에는 다음 목적지로 이동 하던 중 로바니에미 시내에서 잠깐 하차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캠핑카에서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모두 하차하자 스태프들은 “일단 점심 식사 하고 이동하기로 할게요”라고 알렸다. 말이 끝나기 무섭게 정국은 멀리를 가리키며 “또 햄버거집 보이는데?”라고 말했다.

그러나 슈가는 어디선가 정보를 입수하고 “중식집이 있대”라고 알렸고 이에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중식당을 찾아 발길을 옮기기 시작했다. 슈가는 가는 길에 마트를 발견하고 “좀 있다가 여기 들렸다 가자”며 주변을 꼼꼼히 살폈다.

마냥 신이나 손을 잡고 오던 뷔는 “남자랑 깍지 끼면 이상할 것 같아”라고 말했다. 이에 다른 멤버들은 장난을 치며 서로 팔짱을 끼거나 손을 잡으려는 장난을 해 비글미를 선사했다. 슈가는 멀리 보이는 간판에 “저기 있네 중”이라고 했지만, 이는 한자 중이 아니었다. 뷔는 슈가의 말을 개그로 승화시킨다는 것이 “저기 중학교 아니죠?”라고 무리수를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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