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애즈원 이민이 갑작스레 세상을 떠난 가운데 동료들이 큰 슬픔에 빠졌다.
여성듀오 애즈원 멤버 이민은 지난 5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46세.
현재 경찰이 정확한 사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앞서 故 이민은 1999년 애즈원으로 데뷔, ‘원하고 원망하죠’, ‘Day By Day’, ‘미안해야 하는 거니’, ‘너만은 모르길’, ‘천만에요’ 등의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더욱이 애즈원은 올해 2월 디지털 싱글 ‘Still My Baby’(스틸 마이 베이비), 6월 ‘축하해 생일’을 발표한 것은 물론 5월에는 KBS2 음악 프로그램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에 출연하는 등 활발히 활동을 펼쳐왔기에 더욱 안타까움울 주고 있다.
작곡가 윤일상은 “언제나 유일무이한 아름다운 목소리로 기억해. 너와의 작업은 항상 행복했어. 레스트 인 피스. 레스트 인 뮤직”이라고 애도를 표했다.
가수 김현성은 “이제 와서 이유 같은 게 뭐가 중요해. 그냥 민이 넌 참 좋은 사람이었어. 한결같이 밝고 유쾌하고 선한. 한 번 연락하고 싶었는데 주저하지 말았어야 했다. 네 미소가 웃음소리가 벌써 그립다”라고 고인을 기렸다.
가수 서영은은 “몇해 전 오랜만에 마주한 방송에서 애즈원의 노래를 불렀었다. 밝고 예쁜 미소가 아직도 선한데 너무 슬픈 소식을 듣게 돼 마음이 아프다. 부디 편히 쉬어요”라고 마음 아파했다.
한편 故 이민은 2013년 하와이에서 2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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