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사진=헤럴드POP DB
김병만/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개그맨 김병만이 내달 재혼하는 가운데, 제주가 아닌 한강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김병만이 내달 20일에 결혼식을 올린다. 김병만은 제주도에 거주 중이나, 서울 서초구 반포동 한강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공개된 청첩장에는 “서로가 마주보며 다져온 사랑을 이제 함께 한 곳을 바라보며 걸어갈 수 있는 큰 사랑으로 키우고자 합니다. 저희 두 사람이 사랑의 이름으로 지켜나갈 수 있게 앞날을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적혀 있다.

다수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김병만은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하객 교통편을 고려해 이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4월, 김병만은 재혼 소식을 전했다. 예비신부는 평범한 직장 생활을 하는 비연예인으로 알려졌다. 신접살림은 제주에서 꾸린다.

김병만은 2011년 7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나 12년 만이었던 지난 2023년에 파경을 맞았다. 이후 전처와의 갈등으로 법적 공방을 벌이기도 했다.

김병만이 파경의 아픔을 딛고 새 사랑을 찾아 결혼식을 올리는 가운데, 한 달 앞으로 다가온 2막에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김병만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출연을 검토 중이다. 김병만이 예비신부와의 신혼생활을 방송을 통해 공개할 지 이목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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