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14kg 감량 후 유지하는 비결을 전했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슈스스TV’에는 ‘프로 유지어터 슈스스의 특별 관리법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한혜연은 “여름은 몸매가 드러나는 계절이다. 오전에는 아무것도 안 먹고 공복 러닝을 한다. 너무 더워서 짧은 바지를 입고 뛴다”라며 러닝복으로 환복했다.
또 한혜연은 “아침에 러닝하면 덥다. 지겨워서 색깔이 있는 옷을 입었더니 기분이 좋더라”라며 뛰었다.
이어 “매일 아침에 뛰면 힘들다. 비오는 날, 이사 온 날에도 뛰었다. 마라톤 나갈 건 아니다. 가볍게 뛰는 게 내 정신건강에 좋다. 처음엔 빨리 걸어서 숨찬 정도로 걸어도 된다. 그러면 뛰고 싶어진다. 뛰면 엄청 쾌감이 느껴진다. 기분이 좋고 에너지가 생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운동은 몸매를 유지하는데 1할이다. 나머지 90%는 식단이다. 생각보다 되게 간단하게 먹는다. 간장종지에 밥 먹지 않는다”라고 했다.
피부 관리도 했다. 한혜연은 “나이가 들면 늙는 게 자연스럽지만, 덜 늙어보이는 게 좋지 않나”라고 했다.
공복을 유지하며 간헐적 단식을 한다는 한혜연은 “부기 빼는 차를 만들어 놓고 항상 마신다. 생수를 잘 못 마신다. 아침에 안 들어가던 반지가 맞을 정도”라고 했다.
밥그릇을 보여주며 “간장종지에 먹지 않는다. 밥 반공기 정도는 먹는다. 아이스크림 마니아라서 주스를 얼려서 먹기도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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