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서는 배우 신하균이 출연해 살인미소와는 반대로 사색을 즐기는 새로운 매력을 드러내 여성 팬들을 또 한번 설레게 했다. 16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스페셜 초대석'코너에서는 영화 ‘올레’로 돌아온 배우 신하균이 출연해 다양한 매력을 보였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최화정은 “이렇게 아기 미소를 갖고 있어도 몸이 근육질인데, 직접 액션 연기를 하냐”며 궁금한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신하균은 “체력 훈련을 하다 피로 골절이 와서 갈비뼈까지 부러진 적이 있다”면서 부드러운 미소 뒤로 짐승남다운 모습을 보인 것.
이어 시간 나면 틈나는 대로 운동을 한다는 신하균은 “걷는 것도 좋아한다.”면서 사색을 즐기는 감성적인 모습도 보였다. 특히 평소 막걸리 애주가라고 알려진 신하균이 어울리는 안주로 “빗소리”롤 꼽았기 때문. 뿐만 아니라 스쿠버 다이빙이 취미라는 신하균은 "고요함 속에 신비로움을 좋아한다"면서 정적이면서도 시적인 낭만적인 남자의 모습의 쐐기를 박으면서 "훗날 조용하고 한적한 곳에서 여행을 많이 다니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더불이 DJ 최화정이 이상형에 대해 묻자, “밝고 애교있는 여자 좋아한다”는 신하균은 결혼 계획에 대해 “아직 모르겠다”고 대답해 팬들의 귀를 솔깃하게 만들었으며, 저격수 박희순에 대해 “그렇게 놀린다. 내가 당황하는 걸 재밌어한다”며 순진한 모습을 보여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한편, 신하균, 박희순이 출연하는 영화 '올레'는 다가오는 8월 25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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