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이 유튜브 캡처
윤진이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윤진이가 강릉 여행을 떠났다.

26일 윤진이의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에는 ‘핫플x2 강릉 다녀왔어요ㅣEP上’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윤진이는 딸 제니를 친정엄마 찬스로 맞기고 첫째딸 제이, 남편과 강릉으로 떠났다. 윤진이는 “제이가 어렸을 때 한 번 갔었는데 되게 힘들어서 ‘다시는 가지 않겠다’ 했었다. 이번엔 제이가 조금 더 커서 가는거니까 훨씬 좋을 것 같다”며 기대 했다.

윤진이는 “제가 임신을 하지 않아서 목포 여행 때처럼 먹지는 못할 것 같다. 저는 원래 커피를 먹는 사람이 아닌데 강릉 커피가 유명하다고 하더라. 지금 다이어트 열심히 하고 있어서 원하는 목표 체중이 되면 다이어트 영상 찍고 싶은데 여행에선 먹어야 할 것 같다”라고 웃었다.

첫 식당으로 짬뽕 순두부 가게를 간 윤진이는 콩이 다 떨어졌다고 해서 다른 식당 찾기에 돌입했다, 그러나 브레이크 타임에 걸려서 식당을 찾기 쉽지 않았고, 밥 대신 가까운 카페로 이동했다. 초당 옥수수 카페에 들린 윤진이는 “웨이팅이 너무 많다. 커피 한잔 마시기도 되게 힘들다”며 2~30분 웨이팅 끝 커피를 살 수 있었다.

윤진이는 “한 잔을 다 먹었는데 저는 되게 맛있게 먹었다. 커피를 그렇게 좋아하진 않는데 달달한 것을 좋아한다면 추천한다”라고 호평했다.

또한 윤진이는 강릉 길감자 가게에도 길게 늘어선 줄 때문에 한숨을 내쉬었다. 그는 “기다리는 게 너무 많다 보니 전략을 바꿨다. 흩어져서 사는 게 더 시간 절약에 좋을 것 같다”며 오징어 순대를 사러 이동했다.

길감자와 오징어 순대를 차에서 먹고 숙소에서 잠시 쉬다 해수욕장에 방문한 세 사람은 웃음꽃을 피우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윤진이는 “제이랑 와서 더 행복한 것 같다”라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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