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한석규의 일상이 범상치 않다.

오는 9월 15일 첫 방송될 tvN 새 월화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극본 반기리/ 연출 신경수)에서 치킨집 임직원의 하루와 맞닿은 치킨 시점 영상을 선보이며 세 인물의 신선한 케미스트리를 예고하고 있는 것.

공개된 영상은 막 튀겨낸 치킨을 만족스럽게 바라보는 신사장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자신의 요리를 눈으로 한 차례 확인한 신사장(한석규 분)은 치킨을 바통처럼 조필립(배현성 분)에게 보내며 “배달해”라는 한마디를 던진다.

얼떨결에 치킨을 받아든 조필립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 채 “제가요?”라며 되묻는다. 깔끔한 슈트를 차려입은 채 치킨집 한가운데 불시착한(?) 그의 모습은 배달 임무와는 좀처럼 어울리지 않아 웃음을 자아낸다.

뒤이어 이시온(이레 분)이 성큼 다가와 “비켜”라는 짧은 한마디로 상황을 단숨에 정리한다. 능숙하게 치킨을 챙겨 나서는 이시온과 그런 그녀를 우왕좌왕 뒤쫓는 조필립의 대비는 두 사람의 남다른 티키타카를 예감케 한다.

한편 한석규, 배현성, 이레가 함께 운영할 치킨집은 오는 9월 15일 오후 8시 50분에 첫 방송될 tvN 새 월화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제공=tvN 새 월화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 치킨 시점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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