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그룹 인피니트의 호야가 10년지기 친구 최효진과 함께 무대에 올라 아찔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최종 우승을 거뒀다.
17일 방송된 Mnet '힛더스테이지'에서는 '디스 러브(This Love)' 대결이 이어진 가운데 지난 주 출연한 NCT 텐, 장현승, 아이오아이 김청하, 블락비 유권에 이어 소녀시대 효연, 빅스타 필독, 트와이스 모모, 인피니트 호야가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출연자들이 역대급 댄스 실력으로 무대를 꾸민 가운데 마지막 무대는 호야 크루가 장식했다. 호야는 10년지기 친구 최효진과 함께 무대에 올라 닉 조나스의 'Close' 음악에 맞춰 무대를 시작했다. 새로운 장르에 도전한 두 사람은 아찔한 안무 동작으로 매혹적인 무대를 이어가며 현실의 벽에 부딪힌 연인의 이야기를 애절한 분위기로 그려냈다.
무대가 끝나자 문희준은 "호야가 모든 걸 이 무대에 쏟은 것 같다. 이 순간에 다른 장르에 도전한 것 자체가 한계가 없는 댄서의 모습이라고 생각한다"라며 그의 무대에 감탄했다. 이날 1위에 오르며 우승을 한 호야는 "좋아하는 사람들과 좋아하는 일을 해서 기쁘다. 오늘 하루만 만족하고, 내일부터 다시 새롭게 해 나가겠다"라며 우승 소감을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