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김용빈이 바쁜 일상을 최초공개했다.

3일 첫 방송된 TV CHOSUN 신규 예능 ‘내 멋대로-과몰입클럽’(이하 ‘내 멋대로’)이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와 깊은 울림을 선사하며 성공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단순히 한 분야에 깊이 빠져드는 ‘과몰입’을 넘어, 그 이면에 숨겨진 출연진들의 진솔한 삶의 태도와 노력을 조명하며 큰 공감을 얻어냈다.

이날 탁재훈, 채정안, 유노윤호, 이특, 미미미누 등 운영진이 모인 과몰입클럽에 트롯 왕자 김용빈이 등장했다. 13살에 데뷔해, 어느새 데뷔 21년 차가 된 트로트 가수 김용빈은 ‘내 멋대로’를 통해 최초로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TV CHOSUN ‘미스터트롯3’ 眞 당선 이후 한 달에 하루, 이틀 쉴 정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김용빈이지만, 쉬는 날에도 팬과 무대를 위한 ’자기 관리‘를 멈추지 않았다.

특히 세안부터 시작되는 뷰티 루틴은 채정안도 감탄할 정도였고, 팬들에게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손톱 관리까지 받는 모습은 프로페셔널한 그의 면모를 엿볼 수 있게 했다. 이에 더해 술, 담배는 물론 커피, 배달 음식까지 멀리하는 철저한 자기관리는 감탄을 자아냈다.

이런 그의 과몰입에는 특별한 사연이 숨어 있었다. 현재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기는 영원하지 않다. 언제 떨어질지 모른다”고 말한 김용빈. 그는 “10대 시절 변성기를 겪고, 아무도 날 찾지 않던 시기가 있었다. 그 이후 7년 동안 공황장애로 노래를 못했다”고 밝히며 현재 자신에게 주어진 무대를 얼마나 소중히 여기는지 전했다.

한편, TV CHOSUN 신규 예능 ‘내 멋대로-과몰입클럽’은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 제공 = TV CHOSUN ‘내 멋대로-과몰입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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