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허당미 넘치는 아빠로 변신했다.
영화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는 과거를 뒤로 하고 망가진 삶을 살던 ‘밥 퍼거슨’(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이 자신의 딸을 납치한 16년 전의 숙적 ‘스티븐 J. 록조’(숀 펜)를 쫓는 추격 블록버스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극 중 뜨거웠던 과거를 뒤로 하고 무너진 삶을 살아가던 중, 납치된 딸을 구하기 위한 추격에 나서는 ‘밥 퍼거슨’ 역을 맡아 또 하나의 연기 변신을 예고한다.
‘밥 퍼거슨’은 허당 아빠의 친근한 면모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새로운 얼굴을 선보인다. 딸 ‘윌라 퍼거슨’(체이스 인피니티)을 구출하기 위해 힘을 보태는 동료 ‘세르지오’(베니시오 델 토로)와의 허술한 케미 또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전할 예정이다.
동시에 화려했던 과거를 내면의 그림자로 품은 채 자신을 고립시키는 모습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뛰어난 연기력으로 구현된다. 딸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싶은 아버지로서의 모습 또한 관객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는 오는 10월 1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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