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원미 유튜브 캡처
하원미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홀로 시드니 여행을 떠나는 근황을 전했다.

1일 하원미의 유튜브 채널에는 ‘좀 쉬다 오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하원미는 “출장 겸 여행으로 호주에 가게 됐다. 저희가 마일리지가 엄청 많은데, 오늘 안 쓰면 다 없어진다더라. 시드니에 필라테스 출장 스튜디오가 있다. 이번 기회에 가보자 해서 예매를 했다”라고 밝혔다.

하원미는 “마일리지로 가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뭔가 공짜로 가는 느낌”이라며 “공항 라운지에 가서 샴페인 마실 거다. 라운지에서 샴페인 마시면 기분이 좋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항 라운지에 도착한 하원미는 “공항 라운지 멤버십 카드를 사실 처음 써봤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니 라운지 음식을 먹어주고 화이트 와인도 마셔보겠다. 나는 가성비 여행 이런거 하면 기분 좋은 것 같다”며 웃었다.

이어 “혼자 낯선 나라에 가서 여행을 해 본 적이 없다. 일단 출장차 가는 건데, 3일은 출장, 3일은 혼자 여행을 해보려고 한다. 남은 일정에 뭘 할지는 안 정했는데, 공짜로 비행기를 타고 라운지에 와서 밥이랑 술 먹는 것도 좋다. 일단 이 여행의 반은 성공”이라고 뿌듯해했다.

그러면서 “사실 라운지에서 밥먹으려고 오늘 한끼도 안 먹었다. 공항도 배고파서 일찍 와버렸다. 너무 거지근성인가”이라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하원미는 2004년 추신수와 결혼해 슬하 2남 1녀를 두고 있다. 하원미, 추신수의 미국 텍사스집은 대지 면적만 약 5500평 규모이며, 현재 시세 2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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