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은정,  김병우 감독/사진=헤럴드POP DB
함은정, 김병우 감독/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티아라 겸 배우 함은정이 11월 결혼하는 가운데, 결혼과 관련한 인터뷰가 재조명됐다.

16일 함은정의 소속사 마스크스튜디오 측은 “함은정이 오는 11월 중, 소중한 인연과 함께 인생의 여정을 함께 하기로 약속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예비 신랑은 비연예인으로,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용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끝으로 소속사 측은 “새로운 출발과 함께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변함없이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 함은정 배우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했다.

함은정의 예비신랑은 김병우 감독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병우 감독과 함은정의 나이 차는 8살로, 두 사람은 공개열애 없이 결혼에 골인했다.

김병우 감독은 지난 2003년 영화 ‘아모나픽’을 시작으로, ‘리튼’, ‘더 테러 라이브’, ‘PMC: 더 벙커’, ‘전지적 독자 시점’을 연출했다. 이외에도 오는 12월 넷플릭스 영화 ‘대홍수’ 공개를 앞두고 있다.

함은정의 깜짝 결혼 소식이 전해지자, 과거 함은정의 인터뷰도 재조명됐다. 함은정은 지난달 KBS2 일일드라마 ‘여왕의 집’ 종영 인터뷰를 진행하며,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힌 바.

당시 인터뷰에서 함은정은 “결혼은 언제나 꿈꾸고 있는 키워드”라며 “작년부터 나이를 체감했다. 마흔 전에는 결혼하고 아이를 가져야 하지 않나 생각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나이가 있고, 삶을 생각하며 지내야겠다. 너무 일만 바라보고 산 느낌이다. 멤버 효민의 결혼식 때도 느꼈다. 그러면 연기가 또 늘지 않을까”라고 전했다.

함은정이 깜짝 결혼 소식을 전하며 오는 11월 품절녀 대열에 합류하는 가운데, 팬들의 축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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