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김강우가 그린란드에서 물범사냥에 도전했다.
2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수상한 휴가’에서 김강우가 그린란드 베테랑 물범 사냥꾼과 사냥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강우와 임형준은 시시뮤트에서 물범 사냥에 도전했다. 두 사람은 실탄을 다룬다는 사냥에 두려움을 드러내고는 서로에게 미루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결국 김강우가 이번 물범사냥에 도전하게 됐고, 총을 맞을지도 모른다는 말에 겁을 먹고는 임형준에게 다시금 미루는 모습을 보여 주변을 폭소케 했다.
그러나 그린란드 주민들은 “물범 사냥에 나서는 사람들은 보트 주변으로는 총을 쏘지 않는다”면서 두 사람의 걱정을 덜어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강우는 잔뜩 긴장한 모습이었다. 반면 임형준은 희희낙락하면서 김강우에게 “너무 스릴있겠다”라면서 농담을 건넸다.
본격 사냥에 나선 김강우는 파도를 가르는 보트 위에서 강한 바람을 맞으며 “죽을 뻔했다”라고 놀란 가슴을 쓸어 안타까움과 동시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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