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허영란이 그간의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끈다.

23일 방영된 tvN 토크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는 밀레니엄 스타 특집으로 진행됐다. 그 주인공은 각각 '허간호사', '오서방'이라는 캐릭터로 큰 인기를 얻었던 허영란과 오승은으로, 원조 시트콤스타 두 명이 등장했다.

MC 이영자, 오만석은 두 사람이 있는 한 카페로 향했다. 라떼아트를 준비하고 있던 허영란은 카페 개업을 준비중이라며 근황을 밝혔다. 오승은 역시 고향인 경산에서 개인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허영란, 오승은이 정성들여 준비한 커피를 맛 본 이영자는 "밥 말아 먹어도 될 것 같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시간을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미모가 화제에 올랐다. 볼살이 그대로인 허영란은 풋풋했던 데뷔 당시를 떠올리게 할 정도로 상큼한 미소로 화답하는 한편 "주름이 늘었어요"라고 말했다. 또한 연극배우인 남편과 지난 5월 치른 결혼 소식을 알려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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