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전 리듬체조 손연재가 육아하면서 민폐를 끼칠까 봐 걱정했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손연재’에는 ‘VLOG 아니요? 완전 신나는데요… 20개월 아기와 떠난 첫 도쿄 가족 여행ㅎㅎㅎㅎ’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손연재는 일본 도쿄로 가족 여행을 떠났다. 손연재는 “룸을 업그레이드 해줬다. 그래서 방이 더 커졌다. 원래는 방 하나가 전부였는데, 테라스가 생겼다. 화장실이 되게 좋다”라고 감탄했다.
손연재는 호텔에서 남편을 쉬게 한 뒤, 아들을 데리고 홀로 쇼핑에 나섰다. 손연재는 “제가 좋아하는 백화점에 와서 장난감과 아기 옷을 쇼핑하겠다”라고 말했다.
여행 둘째날, 손연재는 5분 만에 메이크업을 끝냈다. 손연재는 “안 꾸밀 거다. 더 이상 할 수 없다. 아들이 저녁 6시에 잠들어서 새벽 3시부터 계속 깼다. 남편한테 감기가 옮은 것 같다”라고 했다.
셋째날, 손연재는 모자를 쓴 상태였다. 손연재는 “브이로그를 열심히 찍으려고 했으나, 엄마가 왔다갔다. 그래서 여유가 없다. 어제는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아무것도 못했다. 쇼핑몰에서 디저트를 먹었는데, 다 못 찍었다. 저녁으로는 야끼니꾸를 먹으러 갔는데, 처참하게 실패했다. 아들이 소리를 지르고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아서 코로 먹는지 입으로 먹는지 모르겠더라”라고 말했다.
여행 마지막날, 손연재는 유모차에 탔다. 손연재는 유모차를 밀어주는 아들을 보고 “엄마 빌려줘서 고맙다”라며 웃었다.
손연재는 일본 여행을 다녀온 뒤 “계획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었다. 밥을 잘 먹을 줄 알았는데, 아들이 밥을 다 거부했다. 주변에 민폐를 끼칠까 봐 걱정했다. 체할 것처럼 빨리 먹고 나왔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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