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16명의 파이널리스트가 가려졌다.

지난 11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 : 힙팝 프린세스’(이하 ‘힙팝 프린세스’) 9회에서는 파이널을 향한 마지막 관문인 파이널리스트 선발전이 펼쳐졌다. 이번에는 팀이 아닌 솔로 퍼포먼스로 자신만의 무대를 완성하며, 치열한 경쟁 속 최종 파이널리스트의 윤곽도 드러났다.

파이널리스트 선발전은 무대 콘셉트부터 랩 메이킹, 퍼포먼스까지 모든 요소를 참가자 스스로 창작해야 하는 60초 솔로 퍼포먼스로 진행됐다. 각자의 아이덴티티를 60초 안에 얼마나 강렬하게 각인시키느냐가 곧 승부의 관건. 최하위 4명은 즉시 탈락하는 만큼 경쟁은 한층 치열했다. 특히 무대가 끝날 때마다 실시간으로 프로듀서 점수가 공개되며 눈앞에서 순위가 뒤바뀌는 박빙의 순위 쟁탈전이 이어졌다.

파이널리스트 선발전은 시작부터 눈을 뗄 수 없는 역대급 무대가 쏟아졌다. 20인의 한일 참가자들은 랩 메이킹부터 안무, 퍼포먼스까지 60초 안에 자신만의 필살기를 영리하게 녹여내며 확실한 아이덴티티를 드러냈다.

하위권의 반란과 실시간으로 뒤바뀌는 순위 쟁탈전 속에서, 프로듀서 평가를 통해 파이널에 직행한 TOP4는 김도이, 이주은, 남유주, 니코(이하 ABC순)였다. 다만, 최종 순위에서는 글로벌 팬 투표가 반영되며 또 한 번 반전이 일어났다.

이를 통해 최가윤, 최유민, 한희연, 히나, 김수진, 코코, 민지호, 미리카, 리노, 사사, 윤채은, 윤서영 등 12명의 참가자가 최종 파이널리스트로 합류하게 됐으며, 파이널 문턱에서 아쉽게 탈락한 참가자는 미아, 나나, 류하진, 시호였다.

이로써 파이널리스트 16인이 모두 확정된 가운데, 다음 주 방송에서는 한일 동시 데뷔를 건 최종 파이널 무대가 펼쳐진다.

한편 ‘힙팝 프린세스’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50분(KST) Mnet에서 방영되며, 일본에서는 U-NEXT를 통해 서비스된다.

사진제공=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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