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주문진으로의 여행으로 허경환과 오나미가 달달한 로맨틱 커플로 더 나아갔음을 알렸다. 23일 방송된 JTBC'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서 허경환은 허옹성의 모습을 버리고 오나미를 챙기고 위하는 모습을 보이며 오나미를 위한 남자가 되었음을 시사했다.
동료 개그맨들과 더난 여행에 허경환은 '배달' 2행시로 달달한 아침으로 오나미를 설레게했다. 허경환은 '배이비, 달랑'며 장도연이 준비한 라면에서 찾은 하트표 소시지를 오나미에게 건네며 자신의 마음을 한껏 표현하는 모습을 보였다.
허경환의 달달함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동료 개그맨들과 바다로 떠난 가운데 커플 보트를 타기 위해 나선 허경환은 오나미를 직접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커플 보트를 타다가 중간에 오나미의 안전모가 떨어지자 잠시 멈춘채 허경환이 오나미에게 직접 씌워주며 오나미의 안전을 위해 자기가 나서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허경환은 커플 보트를 타고 즐거움을 만끽한 오나미가 사라진 것을 알고 멤버들에게 오나미의 행방을 물으며 오나미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 철옹성 같이 오나미의 애정을 반사하던 그간의 모습은 찾아 볼 수 없었다. 오나미는 함께 여행하는 멤버들을 위해 선크림을 가지고와 바르자며 제안하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허경환은 "내가 TV에서 봤다"며 오나미에게 직접 선크림을 발라주는 모습을 보여 또한번 오나미의 심장을 저격했다.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이동한 멤버들은 함께한 멤버들 중 호감 가진 사람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지며 이상준이 뜻밖에도 박성광을 선택해 브로맨스 케미를 선보였다. 박성광은 이상준의 선택에 당황해 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이내 적응하고 이상준과 함께 러브쌈으로 기이한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브로맨스 케미를 선보인 두 사람에게 허경환은 "님과 함께도 남남 커플이 나올 때가 됐다 두 사람이 해라"며 너스레로 웃음을 자아냈다. 허경환과 오나미는 이상준과 박성광 못지 않은 달달한 러브쌈을 선보이며 진짜 커플은 다르다는 것을 여실히 보였다.
배를 채운 멤버들에게 오징어로 돌발 삼행시가 나오자 당황해 하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박성광은 "오늘 이렇게 여행 왔는데 진짜 재미있었지"며 오징 두 글자로 먼저 이행시를 선보인 뒤 마지막 '어'로 여행에 대한 대답을 멤버들이 하게 만들어 훈훈한 마무리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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