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채널 ‘가장 멋진 류진’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가장 멋진 류진’ 캡처

[헤럴드뮤즈=김지혜 기자]류진이 첫째 아들 찬형에게 덕담을 전했다.

29일 배우 류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가장(멋진)류진’에 ‘20살이 되는 아들에게 꼭 하고 싶은 말(스무살, 인생조언)’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류진은 “아들들이 부쩍 자라서 찬형이가 올해 19살이고 내년에 20살”이라며 “확실한 성인이잖나. 찬형이가 우체통에서 뭘 가져왔는데 주민등록증 발급 신청 안내문이다. 주민등록증 나오면 성인으로서 책임감이 부여되는 것”이라고 알렸다.

이어 그는 “찬형이가 어렸을 때부터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하는 욕구가 굉장히 강한 것 같더라. 성인이 아니어서 제약 받는 게 많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그게 뭔진 모르겠지만 넷플릭스도 그렇고 19금 이런 것 때문일까, 좋아하고 축하할 일이긴 하지만 어른으로서 그만큼 책임감이 부여된다는 이야기”라고 강조했다.

또한 “어른이 됐을 때 꼭 필요한 것들이 있다고 생각한다. 몇 가지 생각해봤다”고 여러 예절을 가르쳐주기로 하며 “찬형이를 대신해서 다른 찬형이를 데려왔다”면서 사진으로 만든 판넬을 세워뒀다.

여기에 20살 찬형이의 사진도 함께 붙였다. 류진은 “아빠보다 잘 생긴 것 같기도 하고, 부럽다”고 감탄하며 “학업에 열중하느라 고생이 많다. 그때 아빠가 (덕담으로) 한 말이 그래도 7~80%는 맞는구나 그런 생각이 들 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