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그룹 소녀시대 티파니 영이 변요한과 공개열애 중인 가운데, 응원을 받았다고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SBS ‘베일드 컵’ 제작발표회에 티파니 영이 참석했다. 티파니 영은 배우 변요한과 공개열애 후 첫 공식석상에 섰다.
티파니 영은 ‘베일드 컵’ 첫 방송을 앞두고 주변인들의 반응을 묻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저를 서포트 해주는 주변인들이 아낌없이 응원해줬다. 믿어주고, 많이 기대된다고 하더라”라며 “기자님들도 많이 사랑해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티파니 영과 변요한은 지난달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고 인정했다. 두 사람이 현재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인 것은 사실이나, 아직 구체적인 일정은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티파니 영과 변요한은 지난 2024년 공개된 디즈니+ ‘삼식이 삼촌’에 출연하면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극 중 김산(변요한 분)과 레이첼 정(티파니 영 분)으로 로맨스 호흡을 맞춰 재조명되기도 했다.
티파니 영은 열애를 인정하며 “현재 좋은 마음으로 한 분과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세상을 긍정적이고 희망 가득한 시선으로 바라보게 해주는, 나에게 안정감을 주는 사람”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중요한 결정이 생기면 무엇보다 팬 여러분께 먼저 직접 전하겠다. 오랜 시간 나를 응원해 주시고, 늘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티파니 영이 변요한과 결혼할 경우, 소녀시대 내 첫 품절녀가 되는 가운데, 공식석상에서도 변요한에 대해 간접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티파니 영이 출연한 ‘베일드 컵’은 아시아 최강 보컬을 가리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11일 오후 4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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