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전종서가 ‘하이랜더’에 합류한 소감을 밝혔다.
전종서는 제작비 1000억 원 규모의 초대형 블록버스터 ‘하이랜더’에 캐스팅돼 화제를 모았다.
1986년 동명 영화에서 시작된 시리즈 ‘하이랜더’는 헨리 카빌, 마크 러팔로, 러셀 크로우, 데이브 바티스타, 카렌 길런, 제레미 아이언스 등 초호화 출연진이 총출동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다.
‘존 윅’ 시리즈로 독보적인 액션 미학을 선보였던 채드 스타헬스키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뮤즈와의 인터뷰에서 전종서는 ‘하이랜더’ 촬영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전종서는 “지금 ‘하이랜더’ 촬영 중에 있다”라며 “영국에서 촬영하고 있어서 한국을 왔다 갔다 하면서 찍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오디션 테이프를 보낸 할리우드 작품이 더러 있었다. 미팅도 하고, 감독님도 뵀는데 안 된 순간도 있었다. 그때 ‘하이랜더’를 갑자기 만나게 됐다”라며 “이 프로젝트가 내 것이었구나, 이걸 위해 다른 게 안 됐구나 싶더라”라고 덧붙였다.
또한 전종서는 “배우들과는 전체 리딩 때 만났다. 내가 제일 어리다. 감독님이 너무 예뻐해 주셔서 열심히 하고 있다”라며 “‘존 윅’ 크루와 함께라 액션 시스템이 잘되어 있다. 고된 훈련을 하고 있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전종서의 신작인 영화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오는 21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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