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정다빈이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에 출연해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선다.
오는 2월 13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는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신혜선 분)과 그녀의 욕망을 추적하는 남자 무경(이준혁 분)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정다빈은 극 중 비밀에 감춰진 사라킴을 둘러싼 인물 ‘우효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정다빈은 “제가 그 여자에 대해 아는 건요. 아는 게 하나도 없단 것뿐이에요”라는 대사와 함께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특히 정다빈은 이번 작품을 통해 넷플릭스 시리즈 <인간수업> 이후 6년 만에 김진민 감독과 재회해 다시 한번 특별한 시너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그간 정다빈은 넷플릭스 시리즈 ‘인간수업’ ‘글리치’, 드라마 ‘라이브온’, U+ 오리지널 드라마 ‘하이쿠키’ 등 장르를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인 바 있다. 매 작품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 정다빈이 ‘레이디 두아’를 통해 선보일 새로운 얼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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