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가장(멋진)류진’]
[유튜브 채널 ‘가장(멋진)류진’]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류진이 둘째 아들 찬호와 만두 파티를 즐기는 훈훈한 부자 일상을 공개했다.

2일 유튜브 채널 ‘가장(멋진)류진’에는 ‘둘째 아들 찬호랑 설날맞이 만두 파티’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류진은 아들 찬호 군과 함께 만두를 빚었다. 찬호는 “아빠 요리를 못 하나”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원래 하시는 것만 잘하신다”고 덤덤하게 답해 웃음을 안겼다.

류진은 시종일관 아들에게 애정 가득한 눈빛이었다. 그는 “보물 1호 임찬호와 만두를 빚고 만둣국도 만든다”라고 찬호와의 요리 데이트에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이날 눈에 띄는 건 두 사람의 만두 빚기뿐 아니라, 찬호의 외모였다. 찬호는 올해 만 15세로 고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데 과거 MBC ‘아빠 어디가 시즌 2’에 출연한 시절부터 남다른 비주얼로 큰 주목을 받았다.

심지어 시간이 흘러도 더욱 잘생겨진 외모에 대중들 사이에선 BTS 멤버 뷔를 닮았다는 말도 나오고 있다.

[유튜브 채널 ‘가장(멋진)류진’]
[유튜브 채널 ‘가장(멋진)류진’]

한편 영상에서 두 사람은 넷플릭스 연애 예능 솔로지옥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류진은 “솔로지옥 MC로 나가는 게 소원”이라며 “그 프로그램에 대해 속속들이 알고 싶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찬호 역시 해당 프로그램에 빠진 근황을 전했다.

류진이 “이번 시즌에 이슈가 될 만한 사람이 있느냐”고 묻자 찬호는 “노코멘트 하겠다”라고 말했고 류진은 “아직도 찬호랑 같이 솔로지옥을 보기는 좀 그렇다”라며 “의식하는 것 없이 혼자 봐야 만끽할 수 있다”라고 아빠 마음을 밝혔다.

류진은 “친구들도 다 보느냐”, “재미있대?”라고 연이어 질문을 던졌고, 찬호는 “다 본다”, “당연하지”라고 답했다. 하지만 ‘왜 보느냐’는 질문에는 “볼 게 없어서”라고 쿨하게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al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