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캡처]
[유튜브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캡처]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홍경이 오랜 시간 함께한 절친에 대한 애틋함을 전했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코스모폴리탄 코리아’에는 “홍경이 복복복을 해준다? 이건 당장 클릭해야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홍경은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기념일과 선물에 대한 가치관을 공유했다. 그는 “저는 기념일을 챙기기는 하는데 밸런타인데이는 제 생일이라 오히려 챙김을 받았다”며 “초콜릿을 선물 대신 받았던 기억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누군가에게 선물을 줄 때 정말 많이 고민하는 편이라고 밝힌 홍경은 “누군가에게 뭔가를 줄 때는 훨씬 더 시간을 많이 할애하는 것 같고 그런 시간이나 고민한 흔적들이 선물들이나, 편지가 됐던 소중하고 값지게 만들어주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홍경은 “제가 상대가 뭘 좋아했지 기억하는 것보다 그 사람을 보면서 제가 발견한 걸 토대로, ‘저만의 시각’으로 선물하는 걸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기억에 남는 선물로는 본인에게 어울리는 곡으로 꾸려진 CD가 생각난다고.

영상 후반 홍경은 오래 친해질 수 있는 사람의 특징을 묻자 “저는 친구가 많이 없다”고 밝힌 후 “오랜 시간 절친으로 지낸 친구가 딱 한 명 있는데 언제나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있고 걱정하는 마음이 있고, 생각하는 마음들이 되게 크다”며 “특히 서로 배려하는 마음들이나 애정이 큰 것 같다. 그런 마음들이 제일 중요하다”고 인간관계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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