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수미차올라’]
[유튜브 채널 ‘수미차올라’]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인플루언서 겸 사업가 김수미가 본인만의 동안 비법을 공개했다.

5일 김수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수미차올라’를 통해 “44살 언니가 알려주는 하루라도 어릴 때 하면 더 좋은 동안 습관”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회색 후드티에 자연스러운 단발머리로 등장한 김수미는 영상에서 동안 유지와 건강 관리를 위해 평소 실천하고 있는 12가지 자기관리 루틴을 자세히 소개했다.

제작진이 2026년이 됐다며 나이를 묻자 김수미는 “한국 나이로는 44살, 만 나이로는 42살”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그러면서 “‘내일모레면 마흔이야’ 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렇게 됐다”며 한숨을 쉬며 허탈한 듯 웃었다.

하지만 김수미는 극강의 동안 미모를 자랑했는데, 그가 말하길 자신의 비법은 수분 섭취와 기초 건강 관리에 있다고 전했다.

김수미는 아침에 일어나면 큰 컵으로 따뜻한 물을 마시고, 올리브 오일과 레몬 샷을 섭취하며 하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어 “수분을 꾸준히 보충하는 것이 피부와 건강 유지의 기본”이라며 자신의 루틴을 공개했다.

[유튜브 채널 ‘수미차올라’]
[유튜브 채널 ‘수미차올라’]

그러면서 김수미는 충분하고 질 높은 수면의 필요성 또한 강조했다. 그는 “저는 하루 평균 8시간 반에서 9시간 정도 잠을 잔다”며 “수면 시간이 일정하지 않아도 몸이 원할 때 자고 일어나는 편”이라고 비법을 전했다.

이어 “수면 패턴이 완전히 일정하지 않아도, 하루 동안 충분히 푹 자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숙면을 위한 자신만의 팁도 공개했는데, 김수미는 “자기 전 3시간 정도는 음식을 섭취하지 않고,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긴장을 풀어준다”며 “필요하다면 수면용 귀마개를 사용하면 수면의 질이 훨씬 좋아진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김수미는 영양제 먹기, 구부정한 자세 피하기, 무거운 가방과 옷 피하기 등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유했다.

한편, 김수미는 지난 1월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와 이혼을 발표하며 세간의 관심을 받았다. 두 사람은 2011년 결혼해 1남 1녀를 두었으나, 결혼 15년 만에 결국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이들은 이혼 후에도 부모로서의 역할과 책임은 변함없이 이어갈 계획임을 밝혔다.


al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