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이 도전자를 스포일러했다.

10일 MBN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서는 ‘1호 홍보대사’ 무대 일부가 베일을 벗으며 ‘무명전설’ 판을 흔들 유명 도전자들의 등장을 예고했다.

블러 처리된 얼굴로 공개된 ‘1호 홍보대사’는 “4년 차 트롯 가수”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가면 뒤 정체가 드러난 가운데, 현장에서 지켜보던 프로단은 “날씬해졌어!”, “살 엄청 뺐어”라며 반가움과 함께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경연 프로그램 출신으로 사랑받아 온 ‘1호 홍보대사’는 큰 결심 끝 오디션에 재도전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그는 “경연을 통해 분에 넘치는 행복한 활동을 했었다”라며 “큰 사랑을 받아본 사람으로서 인기가 거품일 수도 있다는 걸 깨달았을 때 더욱 초라해지게 되더라”라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트롯 명가’ MBN이 야심 차게 기획한 ‘무명전설’은 직업과 이력, 나이, 국적을 넘어 도전자 99인이 단 하나의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오직 노래 하나로 승부를 펼치는 초대형 트롯 서바이벌이다.

한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 3화는 오는 11일 오후 9시 40분 MBN을 통해 방송된다.

사진=MB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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