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TOP10이 깜짝 버스킹을 한다.

3월 12일 TV CHOSUN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가 첫 방송된다. 대한민국에 유례없는 트롯 열풍을 일으킨 ‘미스트롯4’ TOP10이 지난 경연 동안 뜨거운 사랑을 보내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게릴라 버스킹에 나선다.

버스킹 소식을 들은 멤버들은 “갔는데 못 알아보시면 어떡하냐”, “제가 누군지 모르시면 어떡해요?”라며 걱정을 내비친다. 그러나 걱정은 기우였다. 전통시장에 도착하자마자 멤버들을 알아본 팬들이 몰려들며 순식간에 현장은 인파로 북적인다.

공연에 앞서 멤버들은 직접 시장을 돌며 버스킹 홍보에 나선다. 이 과정에서 선(善) 허찬미는 팬의 요청을 받고 ‘비내리는 고모령’을 즉석에서 열창해 눈길을 끈다.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가창력으로 시장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리며 감탄을 자아낸다.

공연장 주변에는 어느새 발 디딜 틈 없이 관객들이 모여 문전성시를 이룬 가운데, 예상치 못한 로맨스 상황도 펼쳐진다. 한 남성 관객이 유미의 팬이라며 적극적인 호감을 드러낸 것. “중학교 때부터 팬이었다. 오늘도 유미 누나의 노래를 들으면서 왔는데 만날 운명이었나 보다”라는 고백까지 이어졌다.

한편, TV CHOSUN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는 오늘(12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 = TV CHOSUN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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