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나는 SOLO’(나는 솔로) 30기 영수를 둘러싼 여성 출연자들이 갈등을 빚는다.

18일 방송되는 SBS Plus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영수-순자-옥순의 미묘한 삼각관계와 함께, 최종 선택을 하루 앞두고 진행된 ‘슈퍼 데이트권’ 미션 현장이 공개된다.

앞서 4일 차 ‘동시 선택’에서 영수는 순자에게 예고했던 대로 옥순을 선택했다. 영수의 선택을 받지 못한 순자는 이날 쓸쓸하게 숙소로 돌아가고, 옥순은 영수와 2시간 넘게 대화를 나눈다. 이후 옥순이 숙소에 들어서자, 순자는 재빨리 일어나 옥순을 피한다.

다음 날 아침, 순자는 영수가 여자 숙소를 찾아와 안마의자에서 마사지 중인 자신에게 “그러다 멍든다”고 농담해도, “이미 마음에 멍이 들어서 괜찮다”며 서운한 티를 냈다.

순자가 자리를 뜬 뒤, 영수와 옥순은 전날에 이어 또 1:1 대화를 나눈다. 이 자리에서 영수는 “만약 제가 ‘슈퍼 데이트권’을 따면 순자 님에게 쓰려고 한다. 1:1로 만나 얘기하면서 생각을 정리하려고”라고 밝힌다. 이에 옥순은 “마음을 좀 내려놓고 있겠다”며 “최종 선택 전에 생각을 정리할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덤덤하게 말한다. 두 사람의 대화를 지켜보던 MC 데프콘은 “와, 영수 진짜 고단수다”라며 혀를 내두른다.

한편 영수의 마음은 18일 오후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방 송되는 ‘나는 SOL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SBS Plus, 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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